연수 기간 : 총 8주 / 7주(주5일 수업과 1일 여행, 1일 예배와 봉사활동) + 마지막 1주(여행)
연수비 : 월 190만원 (수업료, 항공료, 교통비, 숙식비, 용돈, 체험학습비, 공증료, 비자연장비 일체 포함)
수업 진행 : 1대1 수업, 디베이트 수업, 실전 영어 및 현지 학교 체험 수업, 봉사활동
▲ G6 Alice Cho (공립초 5년 다니다 2019년 3월 GICS 6th Grade 편입학, EFL 과정 병행, 현 8개월째 재학 중)
▲ G5 Chris Lee (공립초 2년 다니다 2017년 3월 GICS 3rd Grade 편입학, 현 2년 8개월째 재학 중)
* 연수 가기 전 G5~G6 평균 스피킹 수준에 비해 G4 이하 학년들의 영어 수준이 갈수록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어휘와 문장력을 늘려나가면 어학 연수시에 위 동영상들 이상의 좋은 결과물을 낼 것입니다. 또한 현 G4 학생들의 학교 안에서의 영어생활화가 지속될 시 나중에 필리핀 해외 이동 수업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 학년들도 계속해서 수업과 생활 속에 영어를 쓰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많이 늘었으며 위 영상 이상의 스피킹을 하는 학생도 있으나 먼저 작업된 영상 2개만 올립니다.)
이번 1회 필리핀 영어캠프를 통해 어학연수의 필요성을 더욱 느껴 중등 과정에서는 매년 1개월 이상의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등 과정부터는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위해 필리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1:1 이메일 소통을 할 예정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있어 발음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많은데, 7주 동안 공부한다고 발음이 필리핀 사람처럼 변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어느 정도 발음이 굳어진 상태에서 필리핀에 가기에 필리핀 연수는 순수하게 스피킹 목적 때문에 보내게 됩니다.
* 연수 가기 전까지 학생들이 준비되어져야 할 것은 정확한 문장 말하기가 아닌 자신감과 편안함입니다. 특히 여러 사람 앞에서 틀려도 말하려고 하는 부분이 갖춰지지 않으면 위 영상의 2/3 혹은 1/2 수준으로만 늘 것입니다.
* 스피킹은 평소 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모습에서부터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말하기도 많이 하지 않는데 영어 말하기를 잘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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