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전
표어 :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세워나가는 겨자씨크리스챤스쿨
GCS는 작은 겨자씨처럼 시작되었지만 점점 자라나게 하셔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는 학교입니다.
자라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뿐,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라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뿐,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