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대회 준비로 한창입니다.
▲ '우리편이 꼭 이기도록 노력하리...' 사내대장부의 각오
▲ 오늘 저의 코디 어떻나요?
▲ 마냥 즐거운 날입니다.
▲ 고학년 선배들이 앞에서 안내를 맡았습니다.
▲ 입장이 참... 부끄럽고, 어색하고.... 그래도 재미있어요.
▲ Fallow me~
▲ 선생님 엉덩이를 만지지 마세요... 간지러워요.
▲ 일단 기도부터 하고~~~
▲ 우리의 자리를 확보한 다음 ~
▲ 상대편 선수들의 전투력을 살펴봅니다~~^^
▲ 잘 됐다. 배고팠는데....ㅋㅋ
▲ 아~~~ 양파링 그냥 사먹을까? 이걸 꼭 먹어야 하나? ㅠ ㅠ 어렵네....
▲ 이정도의 허리 꺾임은 있어야 림보를 하죠.
▲ 두 자매의 행복한 미소~~
▲ 홈런인가?
▲ 신발의 각도가 하늘로 올라갈 각인데요?
▲ 앞차기 각도가 딱 나옵니다.
▲ 발 바닥 검사부터.... 음. 양말이 깨끗하네요. 아니 그런데 앞으로 쭈욱 가야할 신발이 왜 바닥에 있을까요? ㅠㅠ
▲ 우리 팀이 좀 그래요~~^^
▲ 45º 각도가 최고입니다.
▲ 오늘따라 공중부양 신발들이 많습니다.
▲ 어서 뛰어~~어서 어서~~~
▲ 서진이는 다인이 어깨를 듬직하게 감싸는데... 다인이는 서진이의 안아줌에서 탈출하고 싶어하는 듯.... 팔꿈치로 미네요...
▲ 도와주시라고 노랑 옷을 입혀 놨더니.... 자식 팀 응원하고 계시는 마마님들~~~
▲ 아~~~ 옛날이여~~~ 이런 것 쯤이야....
▲ 마마님들~~~살살 하시지..... 집에 가면 몸살 날건데.... ^^
▲ 아빠가 질수는 없단다!!
▲ 난 우승보다도 단정하고 모범적이게.....^^
▲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 다 도망가요~~ㅠㅠ 어리다고 무시하는 건가요?
▲ 어린 고양이, 늙은 고양이 ^^ 뭐든 젊어야 좋아요.
▲ 슈퍼맨? 아님 별 자랑?
▲ 고양이같은 겸~~ 오늘은 맹수처럼 씩씩하게 하길....
▲ 이쁜 고양이 4명입니다.
▲ 키는 은유보다 작아도 오늘은 뭔가 보여주리.....
▲ 우리도 비장한 각오로 싸우겠습니다.
▲ 기선제압을 해야 하는데....
▲ 손에 손잡고... '야! 이길 수 있겠지?'
▲ 라엘 : '봉선동보다 날씨가 2ºC 이상 춥구만~~ 귀마개를 해야겠당.....'
▲ 몸이 커지니 이런것이 불편하네....ㅋ
▲ 훌라후프만 빼면 꼭 발레하는 것 같아요.
▲ 만국기가 오늘따라 참 멋있네^^
▲ 오늘 저희 팀은 2등날 거예요.
▲ 앗 호랑이 한마리가 청팀에 숨어있어요.
▲ 밑에 누가 있을까? 많이 무겁겠다. ㅠㅠ
▲ 당기는겨~ 웃는겨~
▲ 이럴 줄 알았음.ㅠㅠ 말을 안하고 힘을 써야지... 입벌리고 말만 하니....
▲ 맨 앞에서 상대팀을 약올려야 해요..... 메롱~~~
▲ 손에 무리가 간 것 같은데?
▲ 흠~ 우리를 이길 수 있을까?
▲ 시윤아~ 너 같은편 친구 엉덩이에 흔들리다니... 너무 부실부실...ㅠㅠ
▲ 어머니! 시윤이가 카메라 의식을 해서 엎드립니다. 홍팀에 질 것 같아요. 팀에 도움을 주셔야죠.^^
▲ 뭔가 더 관심을 끄는 것이 있나? 그래도 사진은 찍고 싶은지 손은 자동으로 V 표시를 합니다.
▲ 음~~ 돌고래가 살아있어~~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입으로 들어오니 돌고래가 튀어 오릅니다.
▲ 청팀이 이겼군요~~ 홍팀도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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